칠성호 사막호텔은 2010년 5월 착공해 2011년 6월 말까지 억리자원그룹이 10억여원을 투자해 완공했다.아부다비 스타일의 궁전식 건축양식으로 웅장하고 웅장한 외관과 수려한 사막 풍경이 어우러졌다.2015년에는 '중국 10대 테마호텔'이라는 영예로운 칭호를 받았다.
200여 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는 호텔에는 사막수영장, 스파, 테니스장, 노래방 등이 있으며, 전세계 500여 종의 멸종위기 사생식물이 모여 있는 생태식물관이 있어 쾌적한 레저와 친환경적인 휴양지로 꾸며진다.
칠성호 사막호텔
에코캠프
텐트 호텔